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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칼국수집
더보기 문되:네!!! 소녀 ZAPZAPZAP 어제의 나 소녀:어제의 나는 죽었다 나는 다시 태어난 소녀 카주 (GM):ㅋ\ 문되:ㅋ 김숨숨 ZAPZAPZAP 어제의 나 카주 (GM):어거지 2점 추가 소녀:> 헥터-R-JJA-4 ZAPZAPZAP 문되 헥터-R-JJA-4:저는 제가 죽였어요 컴퓨터님 김숨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첻칮: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주 (GM):네 슬슬출발하죠 첻칮:차가워 티모시-R-EAR-1:렛츠고고 헥터-R-JJA-4:(ㅋ 네!0 ::ㅋ시간이잇잔아 ▽ SYSTEM- ::여러분. 어디쯤 계십니까? 스스로의 상황을 한번 말씀해줘보시죠. 민도하-R-AAA-2:(택배 수령지요) ::발전기 2개는 장..
더보기컴퓨터, 당신의 친구:https://jukebox.today/1212 본인PC토큰 화면처럼 2*2크기로 올려주십쇼~ 카주 (GM):원하는자리 선착순입니다 (From 소녀): 이거 그냥 너굴시민 여기다가 그대로 넣어두면 될까요 (To 너굴 시민): 시민 네네 카주 (GM): 체다님도 곧 들어오신다고합니다 다들 천천히 세팅해주세요 시트에 꼭 능력치 채울필요없습니다! 그치만 본인 확인용으로 편히 쓰셔도 괜챃ㄴ습니다 어거지점수도 서로 잘 확인하시고 쓰고싶을때 써주십쇼 첻칮:와 너무 힘들다 카주 (GM):직장인 왓는가 첻칮:왔습니다 소녀:이제 행복해지러 갑시다 첻칮:아니 컴퓨터가 갑자기 정신을 못 차려서 소녀:아이고 첻칮:때려주고 왔습니다 카주 (GM):굿 소녀:반역행위다~ 첻칮:..

더보기 _ 데드 맨즈 홀리데이 W. 전자친구 KPC 달링 PC 실비아 데드 맨즈 홀리데이:추수감사절 전날 수요일, 쌀쌀한 초겨울 날씨 사이로 들뜬 분위기가 감돕니다. 사람들은 껴입은 옷만큼이나 따뜻한 연휴를 보내기 위해 삼삼오오 가족의 곁으로 돌아갑니다. 많은 이들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 도로와 공항을 누빕니다. 달링과 실비아도...꽉 막힌 고속도로 위입니다. 가족을 만날 여유가 없....없....만날 가족이 없는 두 사람은 별장에서 연휴를 함께 보내기 위해 일과를 끝내자마자 미리 싸둔 짐가방을 안고 차에 올랐습니다. 숲속 호숫가 근처에 있는 고즈넉한 별장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드 맨즈 홀리데이:문제는 길이 막혀도 너무 막혔다는 점일까요. 한참을 고속도로에서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 해가 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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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 그럼. 다들... 마침 딱 에바 베커와 부딪힌 참이였지요. 알세니카 에젤:(너무 대담해서 불편한 아이........................) 작은 소녀인 그는 품에 돼지 인형을 꼭 끌어안고, 연신 눈을 깜빡거리고 있습니다. 샬럿 엘비스:또 동생이라도 잃어버린걸까요 핀:(돼지 인형...) 에바・베커:저어기. 다들 뭘 하고 계셨어요? 핀:음, 에바 베커 양? 에바・베커:아! 잭은 얌전히 부모님하고 같이 있어요! 핀:그 인형은 어디서 나신건가요? 에바・베커:네. 무슨 일이에요? 인형이요? 아.. 헤이즐:(반가운 얼굴...) 이번엔 안 좋은 일로 만난게 아니네요... 알세니카 에젤:무언가 단서를 찾고 있었어요. 좋지 못한 일이 있어서..., 메리 드와이트:귀여운.. 돼지 인형이네요. ( 눈웃음 ..

더보기 - 어떤 꿈을 꾸었는지 기억하나요? 기억한다면. 그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기억하나요? 샬럿 엘비스:...(어제 배뚜껑날아가게 비명지르고 퀭해진채로 있다) 서로 각자마다의 섬뜩한 기운과. 끔찍한 악몽이 함께한 밤이였지요. 알세니카 에젤:(그냥 찝찝했던 것만 기억나는 것 같아) 불쾌한 잠자리 때문이였을까. 여러분 모두는 살짝 늦잠을 자게 됩니다.. 밖은 벌써부터 웅성웅성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배의 조명은 전부 은은하게 켜져있어 찝찝한 기분과는 상반되듯이 활기찬 느낌까지 드네요. 다들 이쯤이면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모일 것 같네요. 다들 합류하나요? 알세니카 에젤:(입맛.... 없지만 친구들 보러 갈래요) 딕시 데일:(눈 부비면서 걸어 나옵니다...) 밥... 어디서 먹어? 샬럿 엘비스:(평소..

더보기 - 「호화여객선의 기적」 22.02.02 - -「바다에 떠오르는 궁전」으로 「1912년 4월 29일 훌륭할 정도로 맑은 날. 드넓은 선착장은 몰려든 혼잡하게 몰려든 사람들로 혼란 속에 빠져 있었다. 선착장에는 세계 최대의 호화객선이 정박하고, 굴뚝으로부터 천천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거대한 선체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빛나고 있었다. 끊임없이 이어진 승객들이 차례차례 배에 올라타고 있었다.」 배를 올라타기 위해 여러분은 기나긴 줄에 섰습니다. 구스타프에게 초대를 받아 올라타게 된 여객선... 과거의 살짝 불안한 그 사건도, 이제 막 1년을 지난 쯤.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줄에 섰나요? 알세니카 에젤:정말 오랜만에 귀향이에요~...두근두근 설렌달까 긴장된달까... 샬럿 엘비스:한 3년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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